매매 기법

추세 추종

Trend Following

이미 생긴 흐름을 따라 타고, 꺾일 때 내리는 방법

바닥과 꼭지를 맞히려 하지 않아요. 흐름이 생긴 걸 확인하고 올라탄 뒤,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나올 때까지 들고 가요. 작은 손실은 자주 나도 큰 흐름 한 번에 이익을 내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해요

  1. 1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인지, 고점과 저점이 함께 높아지는지 봐요.
  2. 2신고가 돌파나 이동평균선 정배열 같은 정해진 신호로 들어가요.
  3. 3가격이 오르는 동안 손절선을 따라 올려요.
  4. 4정해 둔 이탈 신호가 나오면 이유를 따지지 않고 나와요.

들어가는 자리

  •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위에서부터 차례로 놓일 때
  • 일정 기간 최고가(예: 20일 최고가)를 넘을 때
  • ADX가 오르며 추세의 힘이 커질 때

나오는 자리

  • 추세선이나 중기 이동평균선을 종가로 깨면 정리해요.
  • 일정 기간 최저가(예: 10일 최저가)를 깨면 나와요.
  • ATR의 몇 배만큼 아래에 손절선을 두고 따라 올려요.

국장에서는

  • 테마 쏠림이 강해 짧고 가파른 추세가 자주 나와요. 그만큼 꺾일 때도 빨라요.
  • 외국인·기관 수급이 꾸준히 이어지는지를 추세가 살아 있는 근거로 많이 봐요.
  • 가격제한폭(±30%)이 있어 강한 재료가 나오면 상한가가 며칠 이어지며 오르기도 해요.

미장에서는

  • 대형 기술주처럼 몇 년씩 이어지는 긴 추세가 나타난 적이 많아요.
  • 지수 ETF로도 추세 추종을 하기 쉬워요. 1주나 소수점 단위로 나눠 살 수 있어요.
  • 추세 중간에도 실적 발표 갭으로 손절선을 건너뛰어 크게 밀릴 수 있어요.

흔한 실수

  • 옆으로 기는 구간에서 신호를 자꾸 따라가 손절만 쌓여요.
  • 조금 오르면 바로 팔아 큰 흐름을 놓쳐요.
  • 꺾였다는 신호가 나와도 다시 오를 거라며 기준을 바꿔요.

같이 보면 좋아요

이기는 횟수보다 지는 횟수가 많을 수 있어요. 손실을 작게 끊는 규칙이 없으면 버티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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