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기법

분할 매수·분할 매도

Scaling In / Out

한 번에 다 사고팔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는 방법

어디가 바닥이고 꼭지인지는 미리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살 때도 팔 때도 몇 번에 나눠 평균 가격을 고르게 만들어요. 판단이 틀려도 덜 다치게 하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해요

  1. 1전체로 넣을 금액과 몇 번에 나눌지 먼저 정해요.
  2. 2어느 가격이나 어떤 신호에서 추가로 살지 미리 적어 둬요.
  3. 3팔 때도 목표 가격대를 나눠 일부씩 익절해요.
  4. 4모든 분할을 합친 전체 손절 기준을 따로 정해요.

들어가는 자리

  • 첫 진입은 계획한 금액의 일부만 넣어요.
  • 지지선을 확인했을 때 다음 몫을 넣어요.
  • 오르는 쪽으로 판단이 맞았을 때 추가로 넣는 방식(불타기)도 있어요.

나오는 자리

  • 1차 목표에서 일부를 익절하고, 남은 몫은 손절선을 본전 근처로 올려요.
  • 저항선마다 조금씩 나눠 팔아요.
  • 전체 손절 기준에 닿으면 남은 몫을 한 번에 정리해요.

국장에서는

  • 동시호가나 VI 단일가에 걸리면 체결 가격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어요. 나눠서 내면 부담이 줄어요.
  • 장 시작 직후에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날이 많아요. 시초가에 몰아 사지 않고 시간을 나눠 사는 사람도 많아요.

미장에서는

  •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가 많아 적은 금액으로도 잘게 나눌 수 있어요.
  • 정규장이 한국 시간 밤이라 지정가 주문을 미리 걸어 두고 나눠 체결되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 프리마켓·애프터마켓은 거래가 적어 체결 가격이 튈 수 있어요.

흔한 실수

  • 계획 없이 내릴 때마다 더 사서 물타기가 끝없이 커져요.
  • 처음에 너무 많이 넣어 나눌 몫이 남지 않아요.
  • 분할만 믿고 전체 손절 기준을 정하지 않아요.

같이 보면 좋아요

분할은 위험을 나누는 방법이지 손실을 없애 주지는 않아요. 내리는 종목에 계속 넣으면 손실도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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