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기법
손절 원칙
Stop-Loss Rules
틀렸을 때 얼마에 나올지 미리 정해 두는 규칙
손실은 피할 수 없지만 크기는 정할 수 있어요. 들어가기 전에 나올 자리를 정하고, 그 자리에 오면 감정 없이 지켜요. 큰 손실 한 번을 막는 게 여러 번의 작은 이익보다 중요해요.
이렇게 해요
- 1들어가기 전에 이 가격이 깨지면 내 판단이 틀렸다고 볼 자리를 정해요.
- 2그 자리까지의 손실이 전체 자금의 몇 %인지 계산해 매수 수량을 맞춰요.
- 3가능하면 손절 주문을 미리 걸어 둬요.
- 4기준에 닿으면 바로 나오고, 나온 뒤 이유를 기록해요.
들어가는 자리
- 손절 자리가 가까운 곳(지지선 바로 위 등)에서 들어가요.
- 예상 이익이 예상 손실보다 충분히 클 때만 들어가요.
- 한 번 거래의 손실이 전체 자금의 1~2% 정도를 넘지 않게 수량을 정하는 사람이 많아요.
나오는 자리
- 가격 기준: 지지선·직전 저점을 종가로 깨면 나와요.
- 비율 기준: 산 가격에서 정해 둔 %만큼 내리면 나와요.
- 변동성 기준: ATR의 몇 배만큼 내리면 나와요.
- 시간 기준: 정한 기간 안에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정리해요.
국장에서는
- 하한가(-30%)에 닿으면 팔려는 물량이 몰려 원하는 만큼 못 팔 수 있어요.
- VI가 걸리면 2분 동안 단일가로 거래돼 손절 주문이 바로 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 장 마감 동시호가(15:20~15:30)에서 종가가 크게 바뀌기도 해요. 종가 기준 손절이면 이 시간을 염두에 둬요.
미장에서는
- 가격제한폭이 없어 실적 발표 뒤 주가가 손절선보다 훨씬 아래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러면 손절 주문도 그 낮은 가격에 체결될 수 있어요.
- 정규장 밖(프리마켓·애프터마켓)에는 손절 주문이 작동하지 않는 증권사가 많아요. 쓰는 증권사 규칙을 확인해요.
- 한국 시간 밤에 장이 열려 미리 걸어 둔 주문의 역할이 더 커요.
흔한 실수
- 손절선에 닿을 때마다 기준을 아래로 옮겨요.
- 손절 뒤 바로 다시 사서 손실을 되찾으려 해요.
- 손절 폭을 너무 좁게 잡아 평소 흔들림에도 계속 털려요.
같이 보면 좋아요
손절 주문을 걸어도 갭이나 하한가에서는 정한 가격에 나오지 못할 수 있어요. 한 종목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게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