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기법

눌림목 매매

Pullback Trading

오르던 종목이 잠깐 쉬며 내려올 때 사는 방법

오름세가 살아 있는 종목은 쉬었다가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많이 오른 뒤 쫓아 사지 않고, 숨 고르기로 내려온 자리에서 사요. 추세는 따르되 값은 덜 비싸게 사려는 생각이에요.

이렇게 해요

  1. 1고점과 저점이 함께 높아지는 오름세 종목을 골라요.
  2. 2가격이 20일선이나 이전 저항선(지금의 지지선)까지 내려오길 기다려요.
  3. 3내려오는 동안 거래량이 줄어드는지 봐요.
  4. 4그 자리에서 아래꼬리나 양봉으로 멈추는 모습이 보이면 들어가요.

들어가는 자리

  • 20일선 같은 오르는 이동평균선에 닿고 멈출 때
  • 예전에 뚫었던 저항선까지 내려와 지지받을 때
  • 내려올 때 거래량이 줄고, 다시 오를 때 거래량이 늘 때

나오는 자리

  • 직전 고점 근처에서 일부 익절해요.
  • 지지로 본 이동평균선이나 직전 저점을 종가로 깨면 손절해요.
  • 직전 고점을 못 넘고 다시 꺾이면 남은 물량도 정리해요.

국장에서는

  • 테마로 급등한 종목은 눌림 없이 바로 무너지는 일이 잦아요. 테마가 식으면 지지선이 잘 안 먹혀요.
  • 외국인·기관이 내려오는 동안에도 계속 사는지 수급을 같이 보는 사람이 많아요.
  • 가격제한폭이 ±30%라 하루에 밀리는 폭도 클 수 있어요.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둬야 해요.

미장에서는

  • 실적 발표가 장 전이나 장 후에 나와 눌림 자리를 갭으로 건너뛸 수 있어요. 발표 일정을 먼저 확인해요.
  • 추세가 긴 대형주가 많아 50일선을 눌림 기준으로 보는 경우도 많아요.
  • 하루 가격제한폭이 없어(짧은 거래 정지 장치 LULD만 있어요) 지지선이 깨질 때 한 번에 크게 밀릴 수 있어요.

흔한 실수

  • 추세가 이미 꺾였는데 눌림이라고 믿고 사요.
  • 내려오는 중간에 성급하게 사서 바닥을 맞히려 해요.
  • 지지선이 깨졌는데 손절하지 않고 물타기를 해요.

같이 보면 좋아요

눌림과 추세 전환은 처음엔 모양이 같아요. 어디서 틀렸다고 볼지 정하고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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