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 1894~1976
가치투자의 아버지
미국의 투자자이자 컬럼비아대 교수였어요. 기업의 장부와 실적을 따져 값을 매기는 증권 분석을 체계로 만들었고,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핵심 원칙
- 주가와 기업의 실제 가치는 다를 수 있으니, 가치를 먼저 따져 봐요.
- 가치보다 충분히 싸게 사서 틀려도 덜 다치게 하는 안전마진을 둬요.
- 시장은 기분에 따라 값을 매일 바꿔 부르는 동업자(미스터 마켓)처럼 생각하고, 그 기분에 휩쓸리지 않아요.
- 투자와 투기를 나눠요. 원금을 지키면서 알맞은 수익을 노리는 것이 투자예요.
종목 고르는 기준
- PER·PBR이 낮아 이익이나 자산에 비해 싼 회사
- 빚이 적고 재무가 튼튼한 회사
- 오랫동안 꾸준히 이익을 내고 배당을 준 회사
사고파는 타이밍
- 시장이 겁에 질려 좋은 회사까지 싸게 팔릴 때 사요.
- 주가가 가치에 가까워지거나 넘어서면 팔아요.
- 한 종목에 몰지 않고 여러 종목으로 나눠 담아요.
잘 알려진 이야기
1929년 대폭락과 이어진 대공황 때 큰 손실을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원금을 지키는 투자 원칙을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에 정리했어요.
대표 저서: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
우리 사이트에서 같이 보기
그가 쓰던 아주 싼 종목 찾기는 정보가 빨리 퍼지는 요즘엔 기회가 드물어요.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으니 왜 싼지 꼭 따져 봐야 해요.
가치투자 다른 대가
- 워워런 버핏Warren Buffett · 1930~좋은 회사를 적당한 값에 사서 오래 들고 가는 투자
- 찰찰리 멍거Charlie Munger · 1924~2023여러 분야의 생각 도구로 좋은 회사를 고른 투자자
- 존존 템플턴John Templeton · 1912~2008모두가 비관할 때 세계 곳곳에서 싼 주식을 산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