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글로벌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é Kostolany · 1906~1999
유럽 증권가의 전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한 투자자예요. 금리와 유동성, 그리고 투자자 심리가 주가를 움직인다는 생각을 쉬운 비유로 풀어 알려졌어요.
핵심 원칙
- 단기 주가는 돈의 양(유동성)과 사람들의 심리로 움직인다고 봐요.
- 경제를 산책하는 주인에, 주가를 개에 빗대요. 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도 결국 주인을 따라온다고 봐요.
- 금리와 시장 분위기에 따라 시장은 달걀 모양으로 순환한다고 봐요(달걀 이론).
- 남들과 반대로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고 봐요.
종목 고르는 기준
- 오래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우량주
- 빚을 내지 않고 들고 갈 수 있는 만큼만
사고파는 타이밍
- 금리가 내려가고 다들 비관할 때 사요.
- 금리가 올라가고 다들 들떠 있을 때 팔아요.
- 사고 나면 짧은 출렁임에 흔들리지 않고 오래 기다려요.
잘 알려진 이야기
평생 여러 번 큰돈을 벌고 잃었어요. 독일 경제지 캐피탈에 오랫동안 칼럼을 쓰며 투자 이야기를 쉽게 풀어 줬어요.
대표 저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우리 사이트에서 같이 보기
달걀 이론은 큰 흐름을 이해하는 그림이지 정확한 시점을 알려 주지 않아요. 지금 어느 구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 있어요.
거시·글로벌 다른 대가
- 조조지 소로스George Soros · 1930~시장의 착각이 커졌다 꺼지는 흐름에 거는 거시 투자
- 레레이 달리오Ray Dalio · 1949~경제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도 버티도록 나눠 담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