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 배당
배당락 (국장)
배당 받을 권리가 사라지며 주가가 그만큼 낮아지는 날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에 주주로 올라 있어야 해요. 그 권리가 없어지는 날을 배당락일이라 하고, 이날 주가는 대체로 배당만큼 낮게 시작해요. 국내는 산 날로부터 2거래일 뒤에 결제돼서 배당기준일 하루 전 거래일이 배당락일이에요.
언제
예전에는 대부분 12월 말이 배당기준일이라 연말 폐장 무렵에 배당락이 몰렸어요. 2023년 제도 개선 뒤로는 정관을 바꾼 회사가 주주총회에서 배당액을 정한 다음에 배당기준일을 잡을 수 있어서, 2~4월에 기준일이 오는 회사도 많아졌어요.
주가에 왜 중요한가
배당이 큰 종목은 배당락일에 주가가 눈에 띄게 낮아져요. 차트에서는 하락처럼 보여도 그만큼을 배당금으로 받아요. 다만 배당에는 세금이 붙어요.
이때 볼 것
- 회사가 공시한 배당기준일 (연말인지, 주총 뒤인지)
- 배당락일 전 배당을 노린 매수와 배당락 뒤 매도
- 배당락 뒤 주가가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
같이 보면 좋아요
회사마다 배당기준일이 달라졌어요. 연말이라고 짐작하지 말고 공시로 날짜를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