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피터 린치
Peter Lynch · 1944~
생활 속 종목 발굴의 달인
피델리티의 마젤란 펀드를 1977년부터 1990년까지 운용한 미국의 펀드매니저예요. 주변에서 찾은 회사를 꼼꼼히 공부해 투자하는 방식을 책으로 널리 알렸어요.
핵심 원칙
- 생활 속에서 자주 쓰고 잘 팔리는 제품을 눈여겨봐요.
- 그 회사를 몇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사지 않아요.
- 회사를 성장 속도와 성격에 따라 나눠 보고, 종류마다 기대를 다르게 가져요.
- 주가는 결국 이익을 따라간다고 봐요.
종목 고르는 기준
- 이익이 꾸준히 빠르게 늘어나는 회사
- 성장 속도에 비해 PER이 높지 않은 회사
- 아직 증권가가 잘 다루지 않는 회사
- 빚이 적은 회사
사고파는 타이밍
- 사기 전에 이 주식을 왜 사는지 이유를 정리해 둬요.
- 그 이유가 여전히 맞으면 주가가 흔들려도 들고 가요.
- 성장이 꺾이거나 이유가 사라지면 팔아요.
잘 알려진 이야기
마젤란 펀드를 맡은 13년 동안 작은 펀드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펀드로 키웠어요. 열 배 오른 주식을 뜻하는 텐배거라는 말을 널리 알린 사람이기도 해요.
대표 저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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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좋다는 것만으로 사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는 재무와 실적을 깊이 공부했고, 그 과정 없이 익숙한 회사만 사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