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 금리·통화정책
잭슨홀 미팅
8월 말 연준 의장 연설로 주목받는 경제 심포지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여는 연례 경제 심포지엄이에요. 각국 중앙은행 사람들과 경제학자가 모이고, 연준 의장 연설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아요.
언제
보통 8월 말에 사흘쯤 열려요. 의장 연설은 대개 금요일 오전(미국 시간)이고, 한국 시간으로는 금요일 밤이에요.
주가에 왜 중요한가
의장이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을 내비친 적이 많아, 가을 이후 금리 흐름을 짐작하는 자리로 봐요.
이때 볼 것
- 의장 연설에서 물가와 금리에 대한 말
- 연설 직후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움직임
- 다음 FOMC에 대한 시장 예상 변화
같이 보면 좋아요
금리를 정하는 회의는 아니에요. 연설 해석이 사람마다 달라 첫 반응이 뒤집히기도 해요.